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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곤
Приєднався 11 лип 2008
The Lunch Date (1989) - Adam Davidson
감독 : 아담 데이비슨 Adam Davidson
한 중년 부인이 붐비는 기차역에서 서둘러 기차를 타러 가다가 흑인과 부딪친다.
들고있던 쇼핑백의 물건들이 쏟아졌고 그걸 주워 담는 바람에 기차를 놓치고 말았다.
허탈한 부인은 역내 음식점에 가서 샐러드 한 접시를 주문하고 자리를 잡았다.
막 먹으려는데 포크를 안 가져 온 것을 알고 포크를 가지러 간다.
자리에 돌아와보니 행색이 남루한 흑인 남자가 자신의 샐러드를 먹고 있었다.
부인은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그거 내 샐러드예요!” 말했지만
그는 말도 안 된다는듯 코웃음치며 계속 먹는 것이었다.
기가 차서 노려보던 부인은 포크를 들어 샐러드를 집어 먹었다.
귀부인과 흑인 남자가 서로 번갈아 가면서 샐러드를 나눠 먹게 된 것...
샐러드를 다 먹은 흑인이 일어나더니 커피를 사 와서 부인에게도 한 잔 건넸다.
커피를 다 마시고 기차를 타러 가던 부인은, 쇼핑백을 두고 온 것이 생각나 부리나케 음식점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음식점에는 다 먹은 빈 그릇만 있을 뿐 흑인도 쇼핑백도 사라지고 없었다.
당황한 부인이 음식점을 서성거리다 바로 뒷자리에서
손도 대지 않은 샐러드 한 접시와 쇼핑백을 발견한다.
알고보니 흑인 남자가 자신의 샐러드를 먹었던 게 아니라
자리를 착각한 자신이 그의 것을 빼앗아 먹었던 것이었다.
오히려 그 흑인남자는 자신의 음식을 먹는데도 화내지 않고
자신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커피까지 대접했던 것이었다.
-=-=-=-=-=-=-=-=-=-=-
이 흑인은 참으로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오늘날의 우리는 여유와 넉넉함을 잃어버렸습니다.
조급하고 나만 알고 배려가 없습니다.
모든것을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합니다.
자기가 자리를 잘못 안 것은 아닌지 조금도 돌아보지 않고
누군가 내 자리에서 내 음식을 먹고있다고 단정지어 버립니다.
누군가의 실수에는 관대함은 없고
그저 정죄하고 심판하려 합니다.
지금까지 세상을 살아오면서 이 같은 잘못들이
얼마나 많이 나도 모르게 지나갔을까요?
오늘부터라도 이 흑인남자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산다면
어이없는 잘못도 줄고, 여유로운 삶이 될 것 같습니다.
한 중년 부인이 붐비는 기차역에서 서둘러 기차를 타러 가다가 흑인과 부딪친다.
들고있던 쇼핑백의 물건들이 쏟아졌고 그걸 주워 담는 바람에 기차를 놓치고 말았다.
허탈한 부인은 역내 음식점에 가서 샐러드 한 접시를 주문하고 자리를 잡았다.
막 먹으려는데 포크를 안 가져 온 것을 알고 포크를 가지러 간다.
자리에 돌아와보니 행색이 남루한 흑인 남자가 자신의 샐러드를 먹고 있었다.
부인은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그거 내 샐러드예요!” 말했지만
그는 말도 안 된다는듯 코웃음치며 계속 먹는 것이었다.
기가 차서 노려보던 부인은 포크를 들어 샐러드를 집어 먹었다.
귀부인과 흑인 남자가 서로 번갈아 가면서 샐러드를 나눠 먹게 된 것...
샐러드를 다 먹은 흑인이 일어나더니 커피를 사 와서 부인에게도 한 잔 건넸다.
커피를 다 마시고 기차를 타러 가던 부인은, 쇼핑백을 두고 온 것이 생각나 부리나케 음식점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음식점에는 다 먹은 빈 그릇만 있을 뿐 흑인도 쇼핑백도 사라지고 없었다.
당황한 부인이 음식점을 서성거리다 바로 뒷자리에서
손도 대지 않은 샐러드 한 접시와 쇼핑백을 발견한다.
알고보니 흑인 남자가 자신의 샐러드를 먹었던 게 아니라
자리를 착각한 자신이 그의 것을 빼앗아 먹었던 것이었다.
오히려 그 흑인남자는 자신의 음식을 먹는데도 화내지 않고
자신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커피까지 대접했던 것이었다.
-=-=-=-=-=-=-=-=-=-=-
이 흑인은 참으로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오늘날의 우리는 여유와 넉넉함을 잃어버렸습니다.
조급하고 나만 알고 배려가 없습니다.
모든것을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합니다.
자기가 자리를 잘못 안 것은 아닌지 조금도 돌아보지 않고
누군가 내 자리에서 내 음식을 먹고있다고 단정지어 버립니다.
누군가의 실수에는 관대함은 없고
그저 정죄하고 심판하려 합니다.
지금까지 세상을 살아오면서 이 같은 잘못들이
얼마나 많이 나도 모르게 지나갔을까요?
오늘부터라도 이 흑인남자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산다면
어이없는 잘못도 줄고, 여유로운 삶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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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미래( 부제: 킬리만자로의 하이에나 윤석열 )
Переглядів 3632 роки тому
윤석열의 미래 - 글/노래:양인목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패러디한 노래) 권력을 찾아 정치권을 어슬렁거리는 윤석열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부패한 인간의 썩은 냄새만을 쫓아다니는 정치검찰 윤석열! 나는 윤석열은 결단코 아니라고 본다! 위대한 나라! 대한민국의 정의를 지키기 위해! 묵묵히 싸우는 임은정 검사를 보라! 죄 없는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무죄도 유죄로 만들어 버리는 정치검찰 때문에 우리는 정의를 잃어버렸다! 당신과 같은 정치검사 때문에 선량한 다수의 검사들이 욕을 먹고 있다. 당신과 같은 정치꾼이 아니어도 이 나라를 짊어질 애국자는 많다. 처와 장모의 비리가 드러나 개망신 당하기 전에 사라져라! ♬ 어쩌다가! 시험에 합격해서 검사가 됐나! 머리엔 하나같이 욕심 뿐이네~ 검사...
이재명 명연설 2016.10.23. 세종문화회관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3 роки тому
우리가 알고있는 것처럼 대한민국은 체제말적인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평화.. 깨지고 있습니다. 전쟁의 위기까지 느껴야 될 정도로 정도로 심각합니다. 대한민국, 공정해야 되고, 공평해야 되고, 안전하고 평화로워야 하는데, 우리 사회는 불공평하고, 불공정하고, 반칙과 특권이 횡행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열정을 잃고 좌절합니다. 국민들은 불안해 합니다. 지금까지 이 국가를 책임졌던 정치인들은 또, 정치는, 언론을 통해서 정보를 왜곡하고 필요한 것만 골라서 전달하고 그래서 국민들을 몰면 몰리는... 자기들이 원하는 쪽으로 얼마든지 끌어갈 수 있는 개.돼지로 취급했습니다. 국민들은 언제나 동원 당했습니다. 정치인들이 몇 가지 자기들이 합의한 객관식 답안지를 내면, 그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덜 나쁜 것인가...
이산저산_사철가_사시풍경( 동초 김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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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저산_사철가[四節歌] 동초 김연수 명창(1907 ~ 1974. 3. 9), 고수: 이정업 명인 이산 저산 꽃이 피면 삼림풍경(森林風景) 너른 곳 만자천홍(萬紫千紅) 그림병풍 앵가접무(鶯歌蝶舞) 좋은 풍류 세월 간줄을 모르게 되니 분명코 봄일러라. 봄은 찾아 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허더라. 나도 어제는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심하네.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왔다 갈 줄 아는 봄을 반겨한들 쓸 데 있나. 봄아, 왔다가 가려거든 가거라. 네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방초 승화시라 옛부터 일렀으니, 작반등산(作伴登山) 탁족(濯足)놀이며 피서임천(臨川)에 목욕구경 여름이 가고 가을이된들 또한 경개 없을 손가 상엽홍어 이월화(霜葉紅於二月花)라 중양추색 용산음(重陽秋色龍山飮)과 한로상풍 요란해도...
Dokdo Arirang
Переглядів 2423 роки тому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 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 보자 같이 가 보자. 백두산 두만강에서 배 타고 떠나라. 한라산 제주에서 배 타고 간다. 가다가 홀로 섬에 닻을 내리고 떠오르는 아침 해를 맞이해 보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 보자 같이 가 보자. 곡명 : 홀로 아리랑 (작사·작곡 한돌 / 노래 국악밴드 소름) 영상 : 독도의 봄,여름,가을,겨울 외...
노무현 60주년 광복절 경축사
Переглядів 8843 роки тому
▶︎ 노무현 대통령이 15년 전에 우려한 오늘의 한국사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해외동포 여러분, 60년 전 오늘 우리는 빼앗긴 나라를 되찾았습니다. 그로부터 60년, 우리는 세계 속의 한국으로 우뚝 섰습니다. 그리고 희망찬 내일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 모습을 선열들께서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뜻깊은 이날을 맞아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들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피와 땀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오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해마다 광복절 경축사는 미래를 향한 새로운 희망과 계획을 말하고 다짐하는 데 중심을 두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저는 지난날의 어두운 이야기로 경축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역사의 과...
광복절 기념사 - 김원웅 광복회장
Переглядів 2593 роки тому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해방이후, 우리 국민은 수많은 시련과 고난을 뚫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제주4·3항쟁, 4·19혁명, 부마항쟁, 광주5·18항쟁, 6월항쟁, 촛불혁명은 친일반민족 권력에 맞선, 국민의 저항이었습니다. 이들 항쟁은 일제강점에 맞섰던 독립운동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일제패망 후, 미군정을 거쳐 한국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참, 가슴 아픈 일이 전개되었습니다. 이승만은 반민특위를 폭력적으로 해체시키고 친일파와 결탁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족반역자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유일한 나라가 되었고, 청산하지 못한 역사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떤 국가든 화폐속의 인물은 국가정통성의 상징입니다. 미국의 조지워싱턴, 프랑스의 드골, 인도의 간디, 베트남의 호찌민. 이들은 그 나라의 ...
제니스 진공관 라디오 K731, Zenith Tube Radio K731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4 роки тому
참고 영상과 자료 ▶︎ 1963 Zenith K731 AM/FM Radio ua-cam.com/video/DxkkyJ-qCgE/v-deo.html ▶︎ 클래식이 살아있는 빈티지라디오 blog.naver.com/oldcityblog/60195184767 ▶︎ 제니스 라디오 진공관 교체하기 conermusic.tistory.com/292 ▶︎ 제니스 진공관 라디오 naver.me/GxsoEkeN
스티브잡스 스탠포드대 졸업식 축사 HD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4 роки тому
유명 인사들의 경험이 담긴 명연설은 깊은 울림을 줍니다. 때로는 인생의 나침반이 되기도 하지요. 오래 기억에 남는 이 영상은 스티브 잡스의 2005년 스탠퍼드대학 졸업식 축사입니다. 깊은 울림을 주는 그의 이야기를 꼭 들어 보세요. ▶︎ 가치의 시대 : ua-cam.com/video/Tu8Xie5gQeg/v-deo.html ▶︎ 연설문 전문 : news.stanford.edu/2005/06/14/jobs-061505
에어컨의 원리 - 냉각 사이클 설명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4 роки тому
🌟이 영상은 예스옌그래피테크( Yes Yen GraphiTech )의 자료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원본 영상은 ▶︎ua-cam.com/video/dQVTT9fWiHU/v-deo.html 보다 자세한 사항 yesyen.com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증기 압축 냉각사이클을 애니메이션으로 쉽게 설명합니다. 냉장고와 에어컨의 작동 원리인 이 냉각사이클은 압축기, 응축기, 팽창밸브, 증발기 등 주요 구성요소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수제맥주 교육 5강 술로시티 (강사 : 바네하임 김정하 대표님)
Переглядів 1935 років тому
술로시티는 2018년 하반기부터 전북에서 재배한 무농약 보리를 사용하여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국산크래프트 가운데 술로시티는 처음으로 국산보리를 사용해서 술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술로시티는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무농약보리를 사용합니다. 2019년에는 전주의 무농약 보리를 계약재배할 예정입니다. 좋은 술을 만드는 술로시티를 응원해주십시오. 당신의 응원이 푸른 보리밭을 만듭니다. 술은 농업입니다. 한겨울 푸릇하게 자란 보리를 손질하여 술을 만듭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크래프트 에는 농업이 빠져 있습니다. 농업이 없으니 문화가 없습니다. 술로시티는 농업과 문화가 있는 술을 만들고자 합니다. 지역의 농민과 보리 계약재배를 하고 그 보리로 술을 만듭니다. 그러나 그 길이 쉽지가 않습니다. 수백년간의 보리...
알아차림의 이로움
Переглядів 1525 років тому
용수 스님 Ludrup Yongsoo 이 '올겐최왕 린포체께 배운 명상원리’라시며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 지는 방법’의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노무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50차 상임위원회 연설( 2006.12.21 )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5 років тому
노무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50차 상임위원회 연설( 2006.12.21 )
변화의 바람 - 스콜피언스(Wind Of Change - Scorpions)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6 років тому
변화의 바람 - 스콜피언스(Wind Of Change - Scorpions)
7:07
7:20 픽사 토이스터리 어쩌구 7:29 넥스트 인수
7:07
5:27
감사합니다. 자료로 잘 쓰겠습니다^^
예. 잘 쓰인다면 저도 기쁘겠습니다.
4:38
오로지 이재명대표님 뿐입니다 ❤
'죽음이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위대한 선물이다' 이 말 한 마디 때문에 평생 애플의 고객이 되기로 결정했다. 나의 핸드폰과 나의 컴퓨터는 죽을 때까지 애플이다. 이 인간 때문에. 당신은 내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유일하게 존경하는 자본주의 경영자요. 자본주의를 증오하지만 내 당신 유일하게 당신만은 존경하오. 편히 쉬시오. 나의 영웅이여...
5:18 6:55 13:05
9:02
I’m 0:08 Truth 0:15 This 0:21 Your 12:11 Don’t 12:22 And 12:26 They 12:31 Everything 12:35 When 12:48 It 12:57 This 13:05 It 13:14 Stewart 13:24 On 13:37 Beneath 13:48 It 13:53 Stay 13:56 And 14:02 Stay 14:08
7:52
스티브잡스는 죽었다. 죽음 을 후회할것인가 죽음후의 삶을 후회할것인가?
2:07
11:35 ~~ 12:39
나이먹고보니 connecting dot에 관한 이야기가 가장 공감되고 힘이 됩ㄴ다
시사하는 바가 크군요..
4:53
슬프다
항상 아집에 빠지거나 일에 지칠때 이 영상을 보며 다시금 제자신을 일으키곤합니다 제인생명언 감사드립니다
언제 봐도 미친 강연..
스티브잡스는 영어도 잘하네..
Thank you!^^
동초 김연수 국창님 듣고나면 인생 무상함과 사계절을통해 희노애락 깊은 소리 공경합니다 김연수국창님 소리의힘 대단한 어르신입니다
애정이 담긴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4:29
멋져서 구독했어요ㅡ
내일 죽는다면 당신은 지금 당장 무엇을 하겠습니까? 아스, 신다라 아나타와 이마 스구 나니오 시마스까?
김연수 선생은 정신 차리고 들어야..... 지금 막걸리 먹고 있는데....
4:38
여자아이를 입양하려고 했던 변호사 가정은 땅을 치고 후회중
6:54 - 8:04 12:12 - 12:38 13:56 - 13:59 영어 수행
감사합니다~^^
8:40 😮
아침부터 좋은 영상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밝히고 블로그 글에 캡쳐하여 영상 사용해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
예. 그럼요. 개선된 버전이 있습니다. ua-cam.com/video/fitGVelgKYE/v-deo.html
7:42
12:11
Que hermoso ritmo, Tinku boliviano, autor Luciano Callejas del grupo Aimara todos de La paz Bolivia.
America has sent a black disease to North Korea
참 따뜻한 영상입니다.
지렸다. 마지막 마무리까지
성장에 도움되는 연설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건강하세요.
08:30 Death
스티브잡스는 믿어도, 애플은 믿지않... 스티브잡스가 선택한 Ceo 팀쿡은 늘 궁금.
브랜딩과 장사는 정말 잘하죠. 혁신은 모르겠지만
그가 유복한 가정에 입양되었다면 그는그래도 애플을 설립했을까 아니 더 멋진 무언가를 이뤘을까? 인생이란
안녕하세요. 이 영사 제 인스타그램에 링크 걸어도될까요?
물론이죠!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수 있다면 좋은 일이죠.
노래가 경쾌하고 아프네요 고맙습니다.
지리산은 어머니 품속같은 산이라고들 하지요. 이 노래를 들을때면 절로 애틋함이 피어 오르더군요. 말씀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Felicitaciones a este grupo por la expresion que le pone a Sariri, es un tema que lo interpreta tambien el grupo KUELAP de Peru y lo toca maravillosamente bien, les recomiendo escuchar a KUELAP
3:02~ 5:46